손익분기점 가이드
쇼핑몰 손익분기점 계산법 — 월 고정비를 회수할 주문 수
주문당 공헌이익과 월 고정비로 손익분기 판매량을 계산합니다. 객단가·변동비·목표 이익이 달라질 때 필요한 주문 수를 비교하세요.
| 주문당 변동비 | 공헌이익 | 손익분기 | 50만 원 목표 |
|---|---|---|---|
| 20,000원 | 10,000원 | 100건 | 150건 |
| 22,000원 | 8,000원 | 125건 | 188건 |
| 30,000원 | 0원 | 도달 불가 | 도달 불가 |
손익분기점은 매출보다 주문당 남는 돈에서 출발합니다
주문당 총 수입 30,000원에서 원가·수수료·포장·발송·주문당 광고비 등 변동 비용 20,000원을 빼면 공헌이익은 10,000원입니다. 이 금액으로 월 임차료와 인건비 같은 고정비를 회수합니다. 월 고정비 1,000,000원이라면 100건을 팔 때 고정비 차감 잔액이 0원이 됩니다. 세후 순이익의 손익분기점이 아니라 입력한 비용 범위의 기준입니다.
고정비와 변동비를 중복 계산하지 마세요
판매할 때마다 추가되는 포장비와 발송비는 주문당 변동 비용으로 넣습니다. 주문이 없어도 지출하는 월 임차료는 고정비로 넣습니다. 인건비를 월 고정비에 넣었다면 같은 인건비를 주문당 배분 비용으로 다시 넣지 마세요. 월 광고 예산을 고정비에 넣는 방식과 주문당 광고비로 넣는 방식도 동시에 사용하면 중복됩니다.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포함 항목을 먼저 메모하세요.
목표 이익이 있다면 고정비에 더해 나눕니다
손익분기 주문 수는 월 고정비 ÷ 주문당 공헌이익이며, 목표 이익 달성 주문 수는 (월 고정비 + 월 목표 이익) ÷ 주문당 공헌이익입니다. 위 사례에서 목표 이익 500,000원을 더하면 150건이 필요합니다. 예상 주문이 120건이라면 120 × 10,000 − 1,000,000 = 200,000원이 남아 목표보다 300,000원 부족합니다.
비용이 2,000원 늘면 필요한 주문 수도 바뀝니다
주문당 변동비가 22,000원으로 늘면 공헌이익은 8,000원입니다. 손익분기는 125건이고 목표 이익 500,000원까지 확보하려면 187.5건, 실제로는 188건이 필요합니다. 소수 주문은 판매할 수 없으므로 올림합니다. 이처럼 같은 매출이라도 배송비나 광고비 변화가 필요한 판매량을 바꿉니다.
상품 종류가 많다면 평균의 기준을 맞춥니다
한 상품의 마진을 전체 주문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같은 기간의 총 수입에서 주문에 비례하는 총 비용을 뺀 뒤 완료 주문 수로 나누면 해당 구성의 평균 공헌이익을 구할 수 있습니다. 고마진 상품 비중이 줄거나 묶음 구성이 바뀌면 평균도 달라집니다. 반품을 제외한 완료 주문과 비용을 같은 범위로 집계하고, 보수적인 상품 구성도 별도 시나리오로 계산하세요.
더 팔수록 손실이 커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공헌이익이 0 이하이면 판매량을 늘려 양수 고정비를 회수할 수 없습니다. 판매가와 비용 구조를 먼저 바꾸어야 합니다. 공헌이익이 양수라도 주문 증가로 추가 채용이나 창고 비용이 생기면 기존 손익분기점은 유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0건부터 고정비가 500,000원 증가한다면 그 구간의 고정비 1,500,000원으로 다시 계산하세요.